2024년 7월 7일(일요일) Market Valuation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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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톰제리 작성일 24-07-07 15:33 조회 984 댓글 0본문
2024년 7월 7일(일요일) Market Valuation 요약 ✍️
Crypto
- 비트코인 ETF AUM 지난주 $52,595M에서 $53,717M으로 소폭 증가함(몇주째 비슷한 범위에서 움직임)
- 시장에 유동성이 상승하면 가격 상승의 여지는 있으나 수요가 꺽인다면 큰 악재
- 시장심리는 지난주 Neutral에서 Fear로 전환
- 구글 트렌드는 여전히 21로 낮음(신규 투자자 유입 감소)
US
- 10년 국채 금리가 4.29%에서 4.36%로 상승(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
- 은행 지급준비금은 3,302B에서 3,184B로 감소, TGA(재무부 일반계정)는 765B에서 761B로 소폭 감소, 역레포 거래 금액이 664B에서 390B로 크게 감소하여 연준 유동성이 2,047.1B에서 1,996.9B로 2.5% 감소
- 달러 인덱스는 105.8에서 104.9로 소폭 감소하며 Gold 가격이 $2,336.90에서 $2,399.85로 상승
- WTI 유가는 $81.5에서 $83.2로 상승
- 무역수지가 -74.60B에서 -75.10B로 소폭 증가한 적자
- S&P 500 PE Ratio는 28.38에서 28.93으로 상승, S&P 500 Implied ERP는 4.03%로 고평가 상태
- 5년물과 10년물 기대 인플레이션은 각각 2.24%에서 2.22%, 2.28%로 소폭 감소
- 소매 판매(Y)는 이전의 3.04%에서 2.27%로 감소
- 제조업 PMI는 48.7에서 48.5로 소폭 하락했으며 산업설비 가동률은 78.7%에서 78.2%로 소폭 감소나 산업 생산은 -0.38%에서 0.39%로 상승 전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감소, 서비스 부문에서도 활동이 크게 줄어듬
- 비농업 고용지수가 지난 주 272K에서 이번 주 206K로 감소했으며 ADP 고용 레포트는 152K에서 150K로 소폭 감소. 이는 일자리 창출 속도가 다소 둔화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 주 233,000건에서 이번 주 238,000건으로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0%에서 4.1%로 소폭 상승
- 기업 재고(M)는 -0.1%에서 0.3%로 증가
- 항공기 제외 비군수용 자본재주문(M)는 0.3%에서 -0.6%로 전환, 기업들의 자본 투자가 감소
- 신규주택 판매는 619건에서 지난 주의 634건에 비해 감소
- MBA 구매지수는 147.8에서 142.9로 감소, MBA 재융자지수는 552.4에서 544.1로 소폭 감소
정리 ✍️
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로 트럼프가 우세해지자 10년물 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연준 유동성은 소폭 감소했는데 은행 지급 준비금과 역레포 금액이 감소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소폭 하락하며 금 가격은 상승했고 유가 역시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PE Ratio, Implied ERP 로 보아도 고평가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제조업 PMI는 소폭하락했으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소매 판매 역시 3.04%에서 2.27%로 감소했습니다. 비농업 고용지수, ADP 고용 레포트 소폭 감소했으며,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간수는 증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실업률 역시 4.0%에서 4.1%로 소폭 상승하여 소비가 한층 꺽이면서 노동시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규주택 판매 감소, MBA 구매지수/재융자지수 모두 감소하여 주택 시장 역시 둔화되고 있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둔화되는 경기지표와 일관되게 하락하였습니다.
제조업 PMI는 소폭하락했으나 서비스업 PMI는 53.8에서 48.8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소매 판매 역시 3.04%에서 2.27%로 감소했습니다. 비농업 고용지수, ADP 고용 레포트 소폭 감소했으며,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간수는 증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실업률 역시 4.0%에서 4.1%로 소폭 상승하여 소비가 한층 꺽이면서 노동시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규주택 판매 감소, MBA 구매지수/재융자지수 모두 감소하여 주택 시장 역시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확장국면과 둔화국면이 혼재되는 양상을 보였다면 금주 지표는 둔화 국면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남아 있는 TGA 잔고를 이용하여 둔화 국면을 얼마나 연기시킬지 2) 지정학정 리스크가 발생하여 원유 가격이 크게 증가 하지 않을지(인플레 상승 요소) 3) 민주당에서 다른 후보를 내세울지(옐런이 어떻게 반응할지) 4) 일본 엔화 방어를 언제 시작할지(미국 장기 국채 금리) 정도를 계속 보면 좋겠네요.
EU ????????
- CPI 소비자 물가지수가 2.6%에서 2.5%로 소폭 하락
- PMI 구매관리자지수가 45.6에서 45.8로 소폭 상승, NMI 비제조업 지수가 52.6에서 52.8로 증가
- 소매 판매 0.0%에서 0.3%로 증가하며 소비자 지출이 소폭 회복
- 독일 공장 주문 -0.2%에서 -1.6%로 큰 폭의 감소
→ 독일 공장 주문 이외에 다른 지표들은 침체에서 회복되는 조짐을 보여주고 있음
Korea ????????
- 경상수지 -0.29B에서 8.92B로 대폭 흑자 전환
- 무역수지 4.96B에서 8.00B로 증가
→ 힘을내줘 코리아!
금주 주요 뉴스
- 규제에 지친 가상자산업계, 트럼프 지지 나서
- 日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에…비트코인 2개월 만에 최저
→ 아캄에서 제공하는 정부물량
- 파월 Fed 의장 "디스인플레이션 추세 조짐 포착"
- 6월 FOMC 의사록 '비둘기파적'…"물가압력 하락" 방점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8만건…계속 청구는 2년7개월만에 최고치
- 美 ADP 발표 6월 민간고용 15만명 증가…5개월만에 최저
- 美 5월 무역적자 751억달러…전월대비 0.8% 증가
- 못 믿을 미국 일자리 통계...5월 서프라이즈도 실은 오류
- 美 노동시장 냉각, 하반기 증시에 악재 가능성…침체 우려도
- HSBC "인플레 불확실성 여전…반등 가능성 경계해야"
- "기후변화로 인한 식품 인플레 지속될 것…피해는 빈국에 집중"
- BCA리서치 "미국 침체로 S&P500 30% 하락할 가능성"
- "81세 바이든 깜박거림, 최근 더 잦고 심해졌다"…NYT 주변 증언 보도
- 美 민주당 의원 "바이든 재선 포기하라"…3명째 공개 요구
- "바이든, 이달 하순 방미 네타냐후와 워싱턴서 회담"
→ 경기 둔화의 조짐. 둔화로 인한 인플레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나 기후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인플레는 여전히 존재함
- 엔비디아 젠슨황 CEO, 지난달 2000억원 규모 주식 매각
-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6조원어치 매각 계획…"올해만 18조원 처분"
- AI인프라에 올인하는 아마존, 데이터센터에 1000억弗 투자
- 신발 하면 '나이키' 였는데…실적 패닉에 주가 20% 출렁
- 맥도날드 vs 버거킹 ‘5달러 전쟁’...美 패스트푸드점 저가 메뉴 공세
→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 저가 매뉴를 제공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시장.
- EU 中전기차 관세 47.6%로 인상…5일부터 넉달간 잠정적용
- 중국 10년 만기 국채금리 연 2.18%…22년 만에 최저
- 시진핑, 신임 호주 총독에 "중국의 중요한 동반자"
- "남중국해서 中-필리핀 충돌은 '대만 침공' 위한 드레스 리허설"
- "자사주 사들인다"…텐센트·알리바바, 상반기에만 24조원어치
- "中보다 인건비 50% 싸다"…'인도 성장의 중심' 카르나타카
- 러시아군 "차시우야르 동부 지역 점령"
- ‘반미’ 재확인한 시진핑·푸틴 “더 긴밀한 운명공동체 만들자”
빙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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